한국IT벤처기업연합회는 31일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2차 정기총회’에서 협회명을 ‘한국IT기업연합회’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오른쪽부터 서승모 회장, 채규철 감사, 장영규 수석부회장, 황의관 부회장, 박춘호 부회장, 임기호 수석부회장, 김인배 수석부회장, 조상문 부회장, 김태완 부회장, 심재희 부회장.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콘텐츠칼럼]게임 생태계의 겨우살이
-
2
[ESG칼럼] ESG경영, 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
-
3
[ET단상] 자동차산업의 SDV 전환과 경쟁력을 위한 지향점
-
4
[ET톡]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희망고문
-
5
[ET시론]정보화 우량 국가가 디지털 지체 국가, AI 장애 국가가 되고 있다
-
6
[人사이트]박세훈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장 “국산 고성능 의족, 국내외 보급 확대”
-
7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의 시대와 새로운 디지털문서&플랫폼 시대의 융합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1〉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상)
-
9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33〉 [AC협회장 주간록43] 2025년 벤처 투자 시장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망
-
10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29〉프로스펙스,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