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미국·호주 등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보보호 인식 제고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37차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그룹회의(APECTEL)에서 건강한 아·태 지역 인터넷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인터넷 이용자 보호 활동 공유, 정책 개발 등을 목적으로 제안됐다.
KISA는 10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될 제38차 회의에서 정보보호 교육과 학술행사, 정보보호 표어·포스터 공모전,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국내 인터넷 이용자 인식 제고 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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