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채널 U1(대표 조순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프로야구를 매일 생중계한다.
한편 지난해 ‘야구장 가는 버스’ 등 다양한 시청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U1미디어는 온라인 이벤트 ‘시청자의 날’을 ‘U1콤보플레이데이’로 새단장했다. 이에 따라 주말 모든 경기 편성은 시청자들의 투표로 정해지게 된다.
이 외에도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8개 야구구단의 응원을 DMB를 통해 배워서 어디서든 즐겁게 응원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