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맥스(대표 김기영 www.omax.co.kr)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전자칠판·어학솔루션·전동스크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969년 암전정밀광학으로 출발한 오맥스는 기술혁신을 통한 국산화라는 기업이념 아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그동안 오맥스는 OHP 및 영상스크린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후 꾸준한 연구와 지속적 투자로 현미경, 38인치 대형모니터, LCD프로젝터 등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사이버칠판과 프로젝터·어학솔루션 등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한 미래 학습환경용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오맥스가 개발한 사이버칠판은 일반 칠판 기능뿐만 아니라 영상메모부터 동영상까지 실시간 편집·저장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동한 강의가 가능하며 공간의 구애 없는 학습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강사의 임의대로 △화면설정 △편집 △콘텐츠 재생 △칠판까지 부가기능이 다양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지금까지 개발된 제품 형태도 △프런트형 △가구형 △리어형 △PCP형 전자칠판 등으로 다양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어학 솔루션 제품도 각광받고 있다. 오맥스의 어학 솔루션은 음성과 영상학습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강의자와 학생의 음성 등 입력되는 오디오 자료를 MP3 파일로 저장해준다. 학생용 학습기에 키보드를 부착하면 컴퓨터 없이 다양한 시험평가를 할 수도 있다.
오맥스는 앞으로 유비쿼터스 학교 구축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신설학교에 대한 디지털 교육시스템 구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이버칠판과 어학솔루션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대학시장 개척도 준비하고 있다.
김기영 오맥스 회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보다 나은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힘쓰겠다”며 “미래 유비쿼터스 교육 환경을 오맥스의 디지털센터가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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