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은 SK에너지의 대덕연구단지내 기술원을 방문한 미연방 상원 제프 빙거먼 에너지·자원위원회 위원장과 로버트 사이먼 박사 일행을 만나 양국간 신재생 에너지 기술교류 협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향후 에너지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동 노력과 연대가 필요한 만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빙거먼 위원장은 “SK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빙거먼 위원장은 SK에너지가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장착된 자동차에 직접 시승하는 등 SK에너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SK에너지는 지난 2006년 9월 국내 최초로 실재 차량 탑재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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