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아시아국가들이 정부 주도로 벌이고 있는 대규모 전자정부 프로젝트는 대부분 국제원조자금(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이 종자돈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자금의 규모는 미미하지만 점차적으로 그 비중이 확대돼 가고 있다.
각국이 지원하는 원조자금뿐만 아니라 IDA(Internat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AsDF(Asian Development Fund) 등의 개발자금과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의 자금은 국적과 무관하게 사업 참여가 보장된다.
우리 IT기업들이 당장 국제 원조기구의 사업에 참여할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우선 국내 원조자금을 활용해 경험을 쌓은 후, 국제원조자금을 통한 사업에도 도전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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