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젠 코퍼레이션(대표 함연숙)은 이달 말께 독일 안스만 에너지사의 차세대 친환경 충전지인 자가방전 니켈수소 배터리(모델명 Maxe·사진)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충전 후 약 1년 간 충전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카메라나 장남감에서부터 전력소모가 적은 시계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0번까지 재충전이 가능하며 중금속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에코 충전지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니켈수소 충전지와 달리 영하 20도의 추운 겨울과 한여름 30도의 기온에도 영향을 덜 받고 사용할 수 있다.
니켈수소 충전지는 고용량의 장점이 있어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었으나 자가방전율이 월 평균 약 30% 정도로 높아 충전 후 일정기간이 흐르면 재충전을 통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Maxe는 AA사이즈 2100mAh와 AAA사이즈 800mAh 등 두 종류가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만2000원이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