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에버랜드가 지난 14일 선보인 놀이기구 `T 익스프레스`를 통해 이색 마케팅을 전개한다.
SK텔레콤은 자사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 익스프레스` 탑승입구에 가입자 전용 휴식공간인 `T라운지`를 마련하고, 하루 최대 500명의 SK텔레콤 이용자에게 우선탑승권(Q PASS)을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T 익스프레스`는 SK텔레콤의 브랜드 `T`와 급행열차를 의미하는 `Express`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SK텔레콤과 에버랜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브랜드 스폰서쉽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T라운지 이용을 원하는 SK텔레콤 고객은 T라운지 입구에서 본인의 신분증과 이동전화번호 확인을 통해 바로 입장 가능하며 동반2인까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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