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으로 나를 표현하자.’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이 폰꾸미기 서비스 ‘영상레터링·영상컬러링·T 라이브 플래시콘’ 3종을 17일 출시한다.
‘영상레터링’은 통화연결이 되기 전까지 수신자의 휴대폰 화면에 자신이 설정한 동영상 콘텐츠가 재생되는 서비스며, ‘영상컬러링’은 음성이나 영상전화 연결 시 가입자가 설정한 영상이 재생되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3G폰과 2G SCH-W340, IM-S320와 같이 영상 레터링·컬러링을 지원하는 휴대폰에서 폰꾸미기 콘텐츠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이용요금은 ‘영상레터링’의 경우 월 1500원, ‘영상컬러링’은 당분간 무료로 제공된다. 건 당 정보이용료는 무선 네이트에서 구매 시 900원, 네이트닷컴(www.nate.com)이나 T월드(www.tworld.co.kr) 사이트에서 구매 시 1000원이다.
이달 말 출시되는 ‘T 라이브 플래시콘’은 영상통화 중 자신의 얼굴 대신 상대에게 보낼 대체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다양한 인기영상과 뮤직비디오, 캐릭터 화면 등을 제공한다. 월정액 없이 건당 300원∼1500원선에 구매할 수 있으며, 3월 말 출시예정인 LG-SH650, SH240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