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김도연 장관과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장과의 상견례 및 출연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조직 개편과 장관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및 소관 13개 출연연구기관 기관장과 11개 직할 출연기관 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출연연이 연구수행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들이 논의됐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경제발전에서 출연연이 크게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국가핵심기술 공급 기지로써 더욱 큰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이라며 “출연연 발전을 위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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