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4일부터 이 달 말 선보일 애니콜 햅틱폰(SCH-W420·SPH-W4200)을 ‘만져라 반응하리라’는 표제로 TV 광고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본지 3월12일자 16면 참조> ‘애니콜 햅틱폰’은 다양한 터치 기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사용자환경(UI)을 적용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상반기 삼성 애니콜의 전략모델이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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