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함께 공동 투자한 네덜란드 필립스가 LG디스플레이(전 LPL)의 지분을 추가 매각할 뜻을 밝혔다고 로이터가 12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필립스는 10억 달러에 달하는 LG디스플레이 지분 2천300만주(6.4%)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절차가 끝나면 필립스 LG디스플레이 지분은 19.9%에서 13.5%로 줄어들게 된다. 현재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 3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필립스는 헬스 케어 사업 등에 집중키 위해 디스플레이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고 LG디스플레이 지분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동인기자@전자신문, di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