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네트워크는 스킨십도 중요하다.”

 “네트워크는 스킨십도 중요하다.”-네트워크라고 하면 온라인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성남기술혁신네트워크를 이용해 여러가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니 직접 만나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는 등 잘 활용해달라며. 서영주 전자부품연구원장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SW) 기업 가운데 84곳이 미국 기업인데 이것이 오히려 국내 SW기업에 기회가 될 것이다.”-전 세계적으로 한 국가의 기업이 특정 산업을 독점하는 사례는 드물며 이러한 독점구조가 국내 SW기업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사장



“이대로 있다가는 낭떠러지에서 떨어진다.”-부품업체들이 최근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전하고 있는데, 지금이야말로 정신 차리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할 시기라며. 이창원 한국단자공업 대표 

“더 많이, 더 잘 알려야겠다.”-중국의 은행권이 메인프레임 환경으로 일제히 전환한 것과 달리 한국의 은행권은 유닉스를 선호한다는 지적에 관해 메인프레임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소개해야겠다며. 웨스 홈 IBM 시스템z 통합 총괄 부사장

 

“총은 있는데 총알이 없다.”-셋톱박스가 내장된 브라운관TV와 벽걸이TV 등 국내 3대 생활가전 업체로는 처음으로 기술이 융합된 생활가전 제품을 내놓았는데 마케팅력 등 규모의 경제로 인해 시장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며. 강희찬 대우일렉 품질관리담당 이사

 “KPO is coming(KPO시장이 뜨고 있다).”-지식프로세스아웃소싱(KPO) 시장이 IT아웃소싱(ITO)과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시장에 이어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에지디오 자렐라 KPMG 글로벌 IT어드바이저 총괄파트너

 

“때로는 이름이 많은 것을 제한한다.”-최근 사명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는 서울통신기술이 왜 지방에서 사업을 하느냐는 농담을 자주 듣는다며. 송보순 서울통신기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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