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샤인폰에 전면 터치스크린 화면을 적용한 `글리머(Glimmer, 모델명:LG-AX830)’를 미국 이동통신사인 ‘올텔(alltel)’을 통해 12일 현지 출시한다.
슬라이드 형태의 이 제품은 7.12센티미터(2.8인치) 전면 터치스크린과 일반 숫자 키패드를
함께 장착해 문자 메시지 전송, 인터넷 검색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프라다폰, 뷰티폰과 같이 스크린을 터치할 때마다 미세한 진동을 느끼게 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감성을 살렸다.
이밖에, 2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4기가바이트(GB) 지원 외장메모리 슬롯, 블루투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세계시장에서 680만대 이상 판매된 샤인의 세련미와 최근 북미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고 있는 터치스크린을 결합한 글리머가 현지의 젊은층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LG전자가 지난 10월 북미 시장에 선보인 터치스크린 휴대폰 ‘보이저(Voyager, 모델명:LG-VX10000)’와 ‘비너스(Venus, 모델명: LG-VX8800)’는 출시5개월 만에 100만대가 판매되어 터치스크린폰 히트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안승권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북미 시장에서 다양한 터치폰을 선보이며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가장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LG전자의 앞선 터치 기술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터치폰으로 북미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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