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아마추어 선수로만 이뤄진 부산 동아공고가 전국 학생 스타크래프트 대회인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민, 곽원우, 조재걸(왼쪽부터) 선수가 활약한 동아공고 팀은 혼자 3승을 거둬들인 이경민 선수의 맹활약에 힙입어 산본공고를 4대 1로 눌렀다. 우승을 차지한 부산 동아공고는 1000만원의 상금과 PC 4대를 받았고 이경민 선수는 MVP에 뽑혔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