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은 1110만 화소 고급 디지털 카메라 ‘파인픽스 S100fs’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을 탑재해 슬라이드 필름인 벨비아·프로비아·아스티아의 고유한 색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렌즈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기능으로 망원에서도 손떨림 없는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후지필름의 대표적인 인물 사진 기능인 ‘얼짱나비’ 기능을 탑재했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2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3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4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5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6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7
'각형 배터리' 수요 급증…이노메트리, 특화 검사로 공략
-
8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9
[뉴스의 눈]삼성 위기론 속 법정서 심경 밝힌 이재용 회장
-
10
배달 치킨 가격 또 오른다…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논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