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캠퍼스 명칭을 ‘세종캠퍼스’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캠퍼스’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명칭을 기초로 만들어 진 것으로 현 조치원캠퍼스와 행정도시캠퍼스,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의생명공학원을 아우르는 통합명칭이다. 캠퍼스 명칭변경 사업은 지난 2006년 비전 2010+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베스트 보딩 캠퍼스’ 발표 후 진행되어온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의 UCLA, UC버클리와 같이 ‘분교’ 개념이 아닌 특성화된 캠퍼스 고유의 브랜드 창출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세종캠퍼스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영어공용보딩(boarding) 캠퍼스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 10월 기숙사 4관이 완공되면 전교생의 절반 가량이 캠퍼스 내에서 생활이 가능하고 기숙사의 잉글리쉬존(English Zone)에서는 영어만을 사용하게 된다.
이와 관련,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오는 11일 농심국제관 국제회의실(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명칭선포식’을 갖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