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는 자사 콜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콜매니저(CallManager)’가 KT의 IP사설교환기(IP-PBX) 인증테스트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콜매니저’는 IP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3만 명의 사용자를 확대, 수용할 수 있다.
또 콜 프로세싱 용량도 3배까지 확장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시스코는 인증통과를 계기로 KT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 3사, LTE 요금제 57% 없앤다…통합요금제 출시 잰걸음
-
2
이통 3사 2024년 매출 59조원 전망…새해 60조원 넘긴다
-
3
KT 키즈폰 '포차코 폰' 출시…출고가 35만원
-
4
111퍼센트, '운빨존많겜' 스타필드 수원 팝업스토어 오픈
-
5
[CES 2025] CES 2025 곧 개막합니다
-
6
크래프톤, CES서 엔비디아와 AI 기반 이용자 상호작용 게임 캐릭터 최초 공개
-
7
[CES 2025]SK, 혁신적 AI 기술 총망라
-
8
AI 동반자 '빅스비' 나온다…삼성, 갤S25 이달 23일 공개
-
9
KT 토탈영업TF 정식 편제…조직개편 마무리 수순
-
10
1조원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표류'…“콘텐츠 IP 확보 절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