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는 올해 지난해보다 91.8% 증가한 800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회사측은 PDP Powder의 경우 기존 거래선의 신규라인 물량 확대가 예상되며 신규 사업인 태양전지 ,반도체, LED 분야에서도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솔더볼 등 신소재 사업 부문에서도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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