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이 전력난 극복을 위해 중국 최대 규모의 ‘풍력 발전소’를 짓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240㎢ 규모로 진행될 이번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루팽자치구와 광동 바오리화 뉴에너지 스톡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125만㎾급 풍력발전소 신설은 물론이고 800만㎾급 초임계 화력발전소와 연안부두 건설사업도 포함돼 있다.
광둥성 당국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조정을 유도, 고질화된 전력난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22일 내륙을 동서로 관통하는 총연장 9102㎞ 규모의 ‘제2차 천연가스관 공사’에 착수하는 등 최근 들어 자국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