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충북 오창공장에서 3일 저녁 화재가 발생했다.
LG화학 오창공장은 2차전지 및 LCD용 편광필름을 양산하는 라인으로, 이번 화재 규모에 따라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회사측은 현지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자체 파악했으나 생산라인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1단계 라인을 완공한 오창공장은 총 부지 330,309㎡ 규모이며, 오는 2010년 2단계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100여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