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주영섭)는 고속도로 통행료 무인 요금 징수시스템(ETCS) 하이패스 단말기 시장에 진출했다.
현대오토넷은 GPS 기능을 내장한 단말기(모델명 Hi-1000G)를 선보였으며 상반기중에 내비게이션 연동형 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Hi-1000G는 GPS 모듈을 내장해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LCD 크기를 확대하고 주야간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도 채용했다. 카드 잔액과 하이패스 이용 결과는 물론 과속 위험 지역, 급커브, 사고 다발 지역, 톨 게이트, 관공서, LPG 충전소 등의 각종 안전운행 정보를 LCD의 문자와 음성으로 안내한다. 현대오토넷은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GPS 기능을 삭제한 제품(Hi-1000)도 동시에 출시했다.
현대오토넷은 국내 차량 등록대수가 1500만대임을 감안하면, ETCS 단말기도 내비게이션처럼 2∼3년 간 급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