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대표 황태현)은 패치관리시스템(PMS)인 ‘인사이터2006’과 관련 보안 시스템을 중부교육청과 동작교육청에 공급했으며 해당 교육청의 초·중·고 모든 학교 중앙 내부 서버와 산하기관에도 내부 보안 강화를 위한 사전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2007년 1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한 소프트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공기관 PMS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아직 PMS 도입이 미비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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