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한시스템(CAS) 업체인 엑스크립트가 중남미 케이블TV 시장에 진출한다.
엑스크립트(대표 손광섭)는 최근 베네수엘라 케이블엑시토사 및 도미니카공화국 텔리케이블사 등 중남미 지역 2개 케이블TV 사업자와 CAS 솔루션 및 스마트카드 등 총 2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내달부터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네수엘라 산펠릭스 지역에서 약 8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케이블엑시토사에는 토털 CAS 솔루션을 포함해 8만장의 스마트카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도미니카공화국의 산토도밍고에스테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텔리케이블사에는 토털 CAS 솔루션과 2만장의 스마트카드를 제공한다.
엑스크립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디지털 케이블 설비로 전화해 나가기로 한 이들 양사의 계획에 맞춰 내달부터 2009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손광섭 사장은 “케이블엑시토사의 소유주가 베네수엘라 케이블연합회장을 맡고 있어 다른 회원사의 CAS 선정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며 “베네수엘라에서만 6∼7개 사업자를 포함해 중남미 지역에서 총 20개 사업자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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