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SK C&C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올해 증권사들이 잇따라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차세대시스템 구축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근 SK C&C를 선정했다.
이달 말까지 최종 확정 예정으로 계좌·주문·금융상품 관리 등 핵심 업무 시스템은 물론이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복합상품을 제공하는 상품개발 시스템을 새롭게 갖출 계획이다. 유닉스 환경으로 200억∼250억원의 예산을 잡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우선협상 대상자로 LG CNS와 SK C&C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조율 중이다. 이달 중 확정짓는다는 목표로 예정대로라면 다음달 본사업에 착수한다. 리스크관리 시스템 등 많게는 250억원 안팎의 예산을 잡고 있으며 유닉스로 갈 예정이다.
동양종금은 6월께 사업자 선정에 들어가며 한화증권은 내달부터 7∼8월까지 차세대시스템 컨설팅을 마치고 바로 프로젝트에 들어갈 계획이다.
작년 말 차세대시스템 TF를 발족한 한국투자증권은 5월까지 진행되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연내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차진규 한국투자증권 상무는 “아직 컨설팅 초기단계고 최근 이 분야 IT 인력이 많지 않아 방향을 확정지을 수 없다”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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