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www-kr.netapp.com)은 신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에 톰 조젠스(Tom Georgens) 제품 담당 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젠스 신임 사장은 넷앱의 제품 및 조직 운영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이와 함께 2001년부터 사장 직을 역임해 온 톰 멘도자(Tom Mendoza)는 신설된 부회장(vice chairman) 직으로 승진했다.
멘도자 부회장은 고객 관리 업무에 보다 초점을 맞춰 넷앱의 영업 및 채널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또한 조직의 성장에 따라 증가한 임직원 대상으로 넷앱의 가치를 전파하고 리더십을 고취시키는 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멘도자 부회장 및 조젠스 사장은 넷앱 CEO 댄 워맨호벤(Dan Warmenhoven)에 직속으로 보고하게 된다.
넷앱의 CEO 댄 워맨호벤은 “톰 멘도자는 넷앱은 물론 고객과 파트너 사이에서도 아이콘이자 전설이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와 직원들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톰 조젠스는 넷앱의 가치와 기업 문화에 강력한 리더십과 열정을 부여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제품 운용의 총 책임자로서 넷앱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더 큰 효율성과 유연성, 기능성을 전달함으로써 고객 가치와 넷앱 리더십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톰 조젠스는 2005년 10월 넷앱에 합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의 총괄 부사장 직을 수행하다가 2007년 1월부터 제품 사업부 총괄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넷앱에 합류하기 전 조젠스 LSI 로직 산하 엔지니오(Engenio)에서 9년간 근무하였으며, 마지막 2년은 CEO직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LSI 로직 스토리지 시스템의 사장 및 LSI 로직의 부사장 등 다양한 요직을 거쳤다.
엔지니오에서, 그는 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스토리지텍, 실리콘 그래픽스, NCR 등에 OEM 스토리지를 공급하며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또한 그는 EMC에서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담당자로 11년간 근무하였다.
조젠스는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공학사 및 컴퓨터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학 박사, 밥슨 컬리지(Babson College)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은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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