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뷰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웹 상에서 전자책을 만들고 볼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비앤지미디어(대표 한범성)는 자사의 플래시 콘트롤 기술을 접목한 전자문서 솔루션 ‘플렉스솔루션’을 상용화하고 다음주부터 개인 회원을 위한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전자책을 볼 때는 별도의 뷰어를 설치해야 하나 플렉스솔루션은 웹에서 즉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한글·MS워드·PDF 등 모든 오피스가 지원되며 이미지 편집도 가능하다. 일반 사용자는 사이트(www.uccpaper.com)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전자책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전자책을 볼 수 있다.
김범준 마케팅팀장은 “차츰 동영상 편집 기능도 넣을 예정이며 향후 공개하는 전자책에 대해서는 사이트 내에 판매해서 수익도 낼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앤지미디어는 플렉스솔루션의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국제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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