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뷰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웹 상에서 전자책을 만들고 볼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비앤지미디어(대표 한범성)는 자사의 플래시 콘트롤 기술을 접목한 전자문서 솔루션 ‘플렉스솔루션’을 상용화하고 다음주부터 개인 회원을 위한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전자책을 볼 때는 별도의 뷰어를 설치해야 하나 플렉스솔루션은 웹에서 즉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한글·MS워드·PDF 등 모든 오피스가 지원되며 이미지 편집도 가능하다. 일반 사용자는 사이트(www.uccpaper.com)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전자책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전자책을 볼 수 있다.
김범준 마케팅팀장은 “차츰 동영상 편집 기능도 넣을 예정이며 향후 공개하는 전자책에 대해서는 사이트 내에 판매해서 수익도 낼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앤지미디어는 플렉스솔루션의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국제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