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000억 클럽’에 소속된 벤처기업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3.7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이 넘는 벤처기업 74개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3.7년으로 남성이 5.4년, 여성은 2.9년이었다.
기업별로 한창제지(11.5년), 성광벤드(11.0년), 이건창호시스템(7.8년), 모보(6.1년) 등이 근속연수가 상대적으로 길었다. 한편 남성과 여성 직원의 비율은 각각 70.2%, 29.8%였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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