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2일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강화 등을 주 골자로 하는 ‘2008년 해외마케팅사업 종합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를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45.7% 늘어난 25억5000만원으로 늘리고 해외 마케팅 지원 업체 수도 지난해보다 50개사 늘어난 665개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망 중소기업 수출 촉진화 사업, 전략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무역 SOS 창구 운영 등 수요자 맞춤형 시책을 신규로 발굴, 추진한다.또 해외 마케팅 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사업 참가 기업과 상품, 실적 등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국제무역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기존 20회에서 26회로,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6회에서 10회로 각각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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