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소프트웨어(SW) 성과물 현황을 이르면 상반기 내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국가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NTIS)과 SW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NTIS는 국가 R&D 자금을 투자해 개발한 R&D 사업에 관련된 진행절차와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23일 시연회를 거쳐 이르면 3월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이 SW 온라인 등록 시스템과 연계되면서 R&D 사업 성과물 중 일부분인 SW를 누가 언제 개발했는 지 등의 SW 권리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이 전에 비슷한 SW가 개발된 적이 있는지 등도 알아보기 쉬워진다.
NTIS와 온라인등록시스템 연계작업은 최근 마무리했기 때문에, 온라인시스템에 관련된 컴법 규정 개정 후에는 R&D 성과물인 SW의 정보를 파악하기 편리해질 전망이다.
컴보위 최명규 단장은 “두 시스템 간 연계를 위해 SW상세 정보 인터페이스 기능을 수정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R&D 사업 관련 프로그램 등록 여부를 검색할 수도 있고 권리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제약업계, 약 밖에 플랫폼 깐다…병원·일상·우주 '3사 3색'
-
2
1달에 1번 맞는 비만약 나온다
-
3
무릎 치료도 가정 내 전문 재활 시대 열린다…에버엑스, 1호 근골격계 DTx '모라큐어' 첫 처방
-
4
기계연 창업기업 사르텍소, 웨어러블 로봇 상용화…옷 10g이 최대 15㎏ 들어 올려
-
5
셀트리온, 브라질 제품군 10종으로 확대…자가면역·골질환 대응 확대
-
6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투자·AI 데이터·규제 혁신 한 목소리
-
7
약 대신 '한 병'…불붙는 제약사 이중제형 음료 경쟁
-
8
“좋은 기술도 팔려야 혁신”…바이오·화장품업계 사업화 협력 모색
-
9
핵융합 실증·국산 원자로선박·첨단 디스플레이 구축, R&D 예타 통과
-
10
[과학 핫이슈]박쥐 고향은 아시아·북미 아닌 유럽?…면역·장수 비밀 좇을 '조상 지도' 나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