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대표 이성민 www.mtekvision.co.kr)은 저가 500만 화소 이미지처리칩(CSP:Camera Signal Processor)인 ‘MV9333’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출시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제대로 된 5백만 화소 디지털카메라의 기본 기능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카메라 모듈의 소형화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는 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칩은 기존의 실시간 영상 압축 및 대량 데이터 고속 전송 기능 외에 어떤 조도의 외부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영상을 구현하는 AL(Adaptive Luminance)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엠텍비젼 관계자는 “AL 기능처럼 고급 기능을 MV9333에 적용함으로써 고화소 대중폰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출시 전부터 국내 주요 핸드세트 업체의 주력모델에 채택됐으며 앞으로 월 200만개 규모의 공급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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