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KTNET이 선점하고 있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 삼성SDS·한전 KDN이 상반기중으로 뛰어든다. 특히 KTNET·LG CNS 등 선발 사업자와 삼성SDS·한전KDN 등 후발 사업자들은 금융·제조·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모델을 발굴,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목표여서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삼성SDS·한전 KDN 등 2개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자 신청을 했으며 삼성SDS는 내달 초, 한전 KDN은 상반기 중 인증을 획득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사업자로 지정받은 KTNET·LG CNS 2개 사업자를 포함, 올해에 4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자가 하반기부터 경쟁에 들어갈 전망이다. 게다가 코스콤도 내달 공인전자 문서 보관서 신청을 할 예정이어서 연내에 활동에 들어갈 사업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삼성SDS 한 관계자는 “전자문서 공인문서 보관소 사업을 올해 신성장 사업으로 지목했다”며 “인증을 획득하면 그룹 사의 전자문서보관소 수요를 토대로 대외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인 삼성SDS 사장은 “전자문서 공인문서 보관소 사업을 올해 신 성장 사업으로 지목했다”며 “인증을 획득하면 그룹 사의 전자문서보관소 수요를 토대로 대외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말했다. KTNET 신동익 사장은 “올해 공공 기관 30곳 이상과 계약을 체결, 신사업인 공전소 사업에서 53억원 이상을 벌여들여 공공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신동익 KTNET 사장은 “올해 공공 기관 30곳 이상과 계약을 체결, 신사업인 공전소 사업에서 53억원 이상을 벌여들여 공공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공인전자문소보관소’란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전자 문서 내용·송 수신 여부 등을 증명,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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