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4일 국내 반도체업계에 대해 기존 512메가비트(Mb)에서 1기가비트(Gb)로의 주력제품 변화가 예상되고 이는 원가절감 및 서버시장 진입 매력도를 높임으로써 시장 지배력 및 이익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최성제 연구원은 "최근 현물시장에서의 1기가비트 D램의 프리미엄 감소는 생산업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4강 구도의 경쟁심화에 기인하지만 1기가비트 D램의 시장확대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높은 국내 메모리업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1기가비트 D램은 약 5∼9%의 원가하락이 발생하고 현물시장에서의 프리미엄은 PC에 한정되지만 고정거래 시장에서는 서버시장 진입에 따라 모듈제품에 프리미엄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9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
10
[ET특징주]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에… 에쓰오일·한화시스템 급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