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회계감독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국내외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국제회계기준(IFRS) 국제자문단’을 발족한다.
국제자문단은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 위원을 지낸 회계학 최고 권위자인 캐서린 쉬퍼 듀크대 교수 등 4명의 해외 회계관련 인사와 전 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인 전성빈 서강대 회계학 교수 등 4명의 국내 학자·전문가로 구성된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회계감독과 조사·감리 업무 방향, IFRS 해석·적용 사항 등에 대한 자문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또 올해 6월쯤 자문위원들을 초청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정착방안 논의를 위한 심포지엄도 개최키로 했다.
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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