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대표 조성수 전호석 www.inkel.co.kr)이 세계 최초로 WiFi폰 도킹 시스템을 개발 CES 2008에 선보였다.
WiFi폰과 도킹 스테이션이 결합된 이 시스템은 무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인켈과 KT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KT가 차세대 통신서비스로 기획중인 유무선 인터넷 + 전화 + 멀티미디어의 결합서비스를 지향하며, WiFi를 활용하여 실시간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거나 직접 재생할 수 있다.
또한 도킹 스테이션은 다운로드된 음악을 저장 보관하고, 저장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오디오 기기(MP3 Player) 역할을 수행하며, AoD(Audio On Demand,주문형 오디오) 서버를 통해 원하는 음악 파일을 자유롭게 업데이트하여 감상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 기능을 갖고 있다.
인켈 관계자는 "PC 중심의 이더넷 통신 방식에서 WiFi 기반으로 한 무선 통신 방식이 확대됨에 따라 방송 및 서비스 업자들은 프로그램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소비자는 손쉽게 각종 콘텐츠를 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켈은 WiFi폰 도킹 시스템을 개발함에 따라 가정용 네트워크 시스템까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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