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업체인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는 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보호 보강사업의 주 솔루션인 웹 방화벽에 자사의 ‘웹스레이 V2.0’이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정보보호 보강사업은 전자정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0대의 웹서버를 대상으로 정부부처 48개 기관에 동시 공급되는 웹 방화벽 부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정부는 내년까지 상당한 규모의 웹 방화벽을 추가 보강할 계획이어서 트리니티소프트 측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향후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독 웹 방화벽 공급사업으로는 국내 최대의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공급업체로 선정돼 ‘웹스레이’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웹스레이 V2.0은 웹 방화벽 세계 최초로 국제공통평가기준인 CCRA CC인증을 통과했으며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보안적합성검증필을 획득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웹 취약성을 악용한 웹 해킹 공격으로부터 웹 서버를 안정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보호 보강사업의 시스템통합(SI)은 에스넷시스템이 수주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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