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 www.shinhan.com)은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1만10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07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 라응찬 회장, 이인호 사장, 신상훈 은행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각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