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대중국 진출기업의 인력 고용난, 조세압박 등 급변하는 중국의 무역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9일(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과 10일(대구 국제오피스텔 7층) 양일간 ‘2008년 시행, 중국 신 노동계약법 및 기업소득세법과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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