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시무식이 2일 광화문 청사에서 열렸다. 유영환 장관은 “새 정권이 출범하는 해이니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는 말로 신년사에 대신했다. 행사 시작 전 삼삼오오 모인 직원들이 새 정권의 성격과 정보통신부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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