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및 DVD 출시보다 빨리 디지털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 극장 개봉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 www.cjcablenet. co.kr)은 새해부터 자사 디지털케이블TV ‘헬로디’(www.hellod.com)의 ‘프리미엄영화’ VoD 서비스를 통해 국내 극장 상영 종료 4주 만에 주요 흥행 대작 영화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헬로디’ 가입자는 1일부터 제공되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를 비롯해 향후 제공 일정에 따라 ‘화려한 휴가’, ‘식객’, ‘어거스트러쉬’ 등 최신 영화를 편당 3500원에 제공한다. IPTV, 지상파TV 등 타 방송 매체뿐만 아니라 DVD 출시 보다 빨리 만날 수 있게 됐다.
김종원 CJ케이블넷 서비스개발팀은 “최신영화, 연예오락,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쟁 매체보다 빨리 고객에게 제공하는 한편 케이블TV 자체제작 드라마, 유아, 교육, UCC 등 전문화된 영역의 VOD를 강화해 ‘헬로디’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 CJ케이블넷은 2008년 VoD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배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며 ‘직장연애사’, 메디컬기방 영화관’ 등 케이블TV 인기 자체제작 드라마를 케이블 채널 방영 익일에 제공하는 ‘TV무비’와 같이 차별화된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