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다. 정권이 바뀌어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해다. 새 정권은 경제강국의 기치를 내걸고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제 살리기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 태세다. 또 우주인이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까마득히 높은 우주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디는 해이기도 하다. 우주선이 날아가는 높이만큼 우리 경제도 함께 날아오르기를 기원하는 무자년의 첫 아침이다.
사진=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그래픽=권태형 기자@전자신문,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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