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산자부·과기부 등 IT산업 정책을 직접 입안하는 정부 관료들도 파워엘리트 50인에 대거 포함됐다. 특히 정부관료 부문에 올라온 8명의 파워엘리트 중 정보통신부 출신이 5명이나 포진해 절반을 넘었다. 정통부는 유영환 장관을 필두로 이기주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 김동수 차관, 강대영 미래정보전략본부장 등 정통부 고위관계자들이 대거 상위에 올라 IT업계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최근 IT업계나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통신·방송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김영주 산자부 장관,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 IT산업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부처 장관급 인물들도 IT 파워엘리트 대열에 올랐다. 또 스타 장관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사장도 포함되면서 끊임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미래기술연구센터, etrc@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