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산자부·과기부 등 IT산업 정책을 직접 입안하는 정부 관료들도 파워엘리트 50인에 대거 포함됐다. 특히 정부관료 부문에 올라온 8명의 파워엘리트 중 정보통신부 출신이 5명이나 포진해 절반을 넘었다. 정통부는 유영환 장관을 필두로 이기주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 김동수 차관, 강대영 미래정보전략본부장 등 정통부 고위관계자들이 대거 상위에 올라 IT업계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최근 IT업계나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통신·방송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김영주 산자부 장관,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 IT산업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부처 장관급 인물들도 IT 파워엘리트 대열에 올랐다. 또 스타 장관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사장도 포함되면서 끊임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미래기술연구센터, etrc@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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