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델 델 CEO가 잇따라 스토리지업체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26일 인포메이션위크는 델이 11월 이퀄로직을 14억달러에 인수한 지 한 달만에 또다른 스토리지업체 인수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번엔 영국 기반의 ‘네트워크 스토리지(Networked Storage)’라는 업체. 이 업체는 IT 인프라 관리를 위한 각종 포인트 솔루션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델 CEO는 스토리지업체 인수를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델 CEO의 행보에 수년째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맺어온 EMC와의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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