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셀런(대표 김영민)은 26일 세계 최대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공급업체인 씨게이트테크놀로지로부터 HDD를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셀런은 기존 HDD 공급사인 웨스턴디지털과 함께 안정적인 조달처를 확보, 향후 고부가가치 IPTV 셋톱박스 시장에 보다 공세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하나TV의 다운로드앤플레이(D&P) 방식 서비스에 공급키로 한 80Gb급 저장용량의 ‘TD910H’ 셋톱박스와 신규 출시한 개인영상저장장치(PVR) 겸용 제품인 ‘MMP’에 대용량 HDD를 탑재, 차세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다음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8’ 행사에 대용량 HDD를 탑재한 IPTV 셋톱박스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공동 마케팅도 전개하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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