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텍(대표 김훈래)은 프랑스 F사와 자사 보유 특허 2건에 대해 100만달러 이상의 기술료를 받는 조건으로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특허는 광학렌즈 코팅기술이다. 개마텍은 이달 중순 열린 대덕첨단기술사업화대전에서 세계적인 안경 디자인 및 제조기업인 이탈리아 사필로와 스포츠용 고글 및 선글라스 제작에 필요한 아이맥스 렌즈 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공을 들여 왔다.
개마텍은 KAIST 벤처 1세대 출신들이 모여 만든 벤처기업으로 코팅 기술이 전문이다.
김훈래 대표는 “재료분야 벤처창업은 상당한 시간과 자금의 소요되는 만큼 제품개발보다는 기술이전 등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에 집중했다”며 “추가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하여 매출확대 및 기업의 가치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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