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혼다는 지난해 1.5%였던 자사 전체 승용차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의 비율을 2010년에 10%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혼다는 하이브리드 차량과 휘발유 차량의 가격 차이를 20만엔 이하로 줄인 소형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 모델을 2009년에 전 세계에서 발매할 방침이다.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도요타자동차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혼다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소형 차량의 투입을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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