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프린터스가 프린터 임대 시장에 진출한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대표 황유천)는 20일 IT 장비 렌탈 및 리스 전문회사인 한국오릭스렌텍(대표 노구치 시게루)과 프린터 렌탈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는 다큐프린트 C4350 등 기업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을 시작으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렌탈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공급할 계획이다. 황유천 후지제록스프린터스 사장은 “IT 기기의 렌탈은 기업 시장의 새로운 구매 패턴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후지제록스프린터스 전 모델에 걸쳐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적인 렌탈 서비스를 제공해 온 리셀러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자들에 더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임대 개념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오릭스렌텍은 일본 최대규모의 리스회사인 오릭스 그룹의 자회사로 하이테크 기기의 장·단기 렌탈 및 리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