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프린터스가 프린터 임대 시장에 진출한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대표 황유천)는 20일 IT 장비 렌탈 및 리스 전문회사인 한국오릭스렌텍(대표 노구치 시게루)과 프린터 렌탈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는 다큐프린트 C4350 등 기업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을 시작으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렌탈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공급할 계획이다. 황유천 후지제록스프린터스 사장은 “IT 기기의 렌탈은 기업 시장의 새로운 구매 패턴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후지제록스프린터스 전 모델에 걸쳐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적인 렌탈 서비스를 제공해 온 리셀러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자들에 더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임대 개념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오릭스렌텍은 일본 최대규모의 리스회사인 오릭스 그룹의 자회사로 하이테크 기기의 장·단기 렌탈 및 리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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