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굿네이버스와 `2008 행복트리` 캠페인 시행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굿네이버스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2008 행복트리` 캠페인을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12개 지역의 인구밀집 지역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은 1000원 이상의 현금을 기부한 후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행복카드에 적어 크리스마스트리에 걸어 놓는 행사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휴대전화를 통해 ‘**1004+NATE’에 접속 후 1,000원 이상의 후원을 하는 ‘행복나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모금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들과 소외 청소년에게 도시락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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