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일본 메이져 게임업체 게임온(대표 이상엽) 인수절차를 완료하고 일본 게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본 Daiwa증권사를 주간사로 실시한 공개매수에서 일본 마더스 시장(신흥기업시장) 상장사인 게임온 주식 총 39,812주가 접수되어 성공적인 공개매수가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인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게임온,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재팬의 강력한 시너지로 일본 시장장악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온과 함께 한-일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게임업체로서의 사업역량을 한 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게임온 인수완료로 한국과 일본 양국 온라인게임 시장 전방위 공략 채비를 갖추게 됐다"라며 "탄탄한 성장동력과 글로벌 유연성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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