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 방식 음식물 처리기 전문업체인 오클린(대표 김회수)이 지난 10년간 일본 수출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마케팅을 본격 강화한다.
이 회사는 1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서울사무소를 열고 ‘아시드로’라는 미생물을 이용한 가정용 제품(FD-01SK, FD-02SK·사진)과 업소용 대용량 제품 6종의 소비자 대상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오클린은 지난 99년 이후 음식물 처리기 2만여대를 일본에 수출하는 등 주로 일본 시장에 주력해 왔으며 내년 상반기 중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 제품은 설치형으로, 음식물을 수시로 국물과 함께 투입할 수 있으며 월 1회 가량 잔존물을 일반쓰레기로 버리거나 퇴비로 활용 가능하다. 가정용 제품의 가격은 55만·66만원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